탐욕이 잉태한 양식 새우..'맹그로브 숲' 파괴하고 쓰나미 불렀다 태국 크라비 지역 맹그로브 숲.피시코인 홈페이지 캡처 https://news.v.daum.net/v/20181016033612877?d=y 明見萬里 2018.10.16
영토, 석유에 이어…이제 ‘물고기 전쟁’이 온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해협에서 가리비 조업을 하고 있는 영국 어선과 이를 막기 위한 프랑스 어선이 충돌하고 있다. 가디언 영상 캡쳐.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230700001&code=970100#csidx10093bd82ed8b97861af1ac32163612 明見萬里 2018.09.23
서양이 발견한 조선 지도의 가치, 정작 한국은 몰랐다 ▲ 강리도 류코쿠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299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明見萬里 2018.09.20
연꽃에서 대나무에서…휴가지에서 만나는 조상의 지혜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을 꾀하는 휴가철이다. 휴가지에서 뭔가 하나 정도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이 또한 휴가의 소득이 아닐까. 휴가지에서 만나는 흔한 풍경에서 조상의 지혜를 찾아보자. ━ 양평 세미원, 진흙탕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인내 연꽃은 여름에 꽃을 피운.. 明見萬里 2018.09.04
죽을 날 기다릴까, 30년 더 살까…솔개는 직접 선택한다 붉은 솔개.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최고 70년까지 수명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렇게 장수하려면 중요한 결심을 해야 한다. [사진 위키백과(Arturo de Frias Marques)] [출처: 중앙일보] 죽을 날 기다릴까, 30년 더 살까…솔개는 직접 선택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 明見萬里 2018.09.02
아프지 않은 주사, 모기에게 배웠다…블루 이코노미가 뜬다 사진 크게보기도토리거위벌레 알을 품은 도토리 내부. [사진 국립생태원] [출처: 중앙일보] 아프지 않은 주사, 모기에게 배웠다…블루 이코노미가 뜬다https://news.joins.com/article/22933887?cloc=joongang|article|recommend1 明見萬里 2018.09.02
빅히스토리의 거장 '다이아몬드(Jared Diamond)'와 혜성 '하라리(Yuval Harari)' 대담 전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KV33E46AJ 明見萬里 2018.08.04
지구의 적정인구는 얼마일까…그리고 한국은? 2100년 세계인구 110억명 예상 지구 자원은 견뎌낼 수 있을까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물을 때다 왼쪽 상단에 가까울수록 삶의 질과 지구자원의 균형이 잘 이뤄진 나라다. 출처=영국 리즈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37638.html#csidxd7761afdb83e4c3a0579c22d4672dde 明見萬里 2018.03.26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무인양품(無印良品)' 한국서 사상 처음 매출 1000억 돌파…조용한 돌풍 일으키는 '무인양품' <무지 신촌점 모습>. 일본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무인양품'이 한국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에 진출한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무지의 .. 明見萬里 2018.03.23
외딴 호수에 사는 물고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일반인은 “새가 알 옮겨”, 과학 연구는 전무 운반 과정에 마르지 않는지 등 실증연구 필요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염분을 띤 작은 호수들. 미 항공우주국(NASA)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36659.html?_fr=sr1#csidx2684b6c23159edfbae552f6b56ba896 明見萬里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