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見萬里

죽을 날 기다릴까, 30년 더 살까…솔개는 직접 선택한다

푸른하늘sky 2018. 9. 2. 12:06

붉은 솔개.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최고 70년까지 수명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렇게 장수하려면 중요한 결심을 해야 한다. [사진 위키백과(Arturo de Frias Marques)]

붉은 솔개.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최고 70년까지 수명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렇게 장수하려면 중요한 결심을 해야 한다. [사진 위키백과(Arturo de Frias Marques)]



[출처: 중앙일보] 죽을 날 기다릴까, 30년 더 살까…솔개는 직접 선택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4206?cloc=joongang|article|recommen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