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見萬里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무인양품(無印良品)'

푸른하늘sky 2018. 3. 23. 10:40

한국서 사상 처음 매출 1000억 돌파…조용한 돌풍 일으키는 '무인양품'


<무지 신촌점 모습>. 일본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무인양품'이 한국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에 진출한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무지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나루카와 다쿠야 무지코리아 대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매장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매장을 만들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무지코리아 제공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22512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