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우연히 찍은 사진 한 장 생태연구에 '값진 자료'가 됩니다"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점사모) 회원인 장세인씨가 매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백령도 점박이물범. 김기범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0808205009714 明見萬里 2019.08.09
인류가 처한 위기를 보여주는 사진 27장' 인류가 처한 위기를 보여주는 사진 27장 1. 거주 인구가 2천여만 명에 달하는 등 과밀화 현상이 심각한멕시코시티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풍경. 2. 밀렵꾼들에게 상아가 뽑힌 채 버려진 코끼리 3. 화염에 휩싸인 열대우림. 풀을 뜯던 염소들이 달아나고 있다. 4. 지나치게 많은 비행기가 지나.. 明見萬里 2019.08.05
음료수 캔 따개 자세히 보셨나요? 불편한 사실 ▲ 사과음료 캔 음료라는 점자가 찍혀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1360&PAGE_CD=N0002&CMPT_CD=M0111 明見萬里 2019.07.08
Hyperloop 하이퍼루프 - "10년 안에 서울~부산 20분에 간다..KTX 반값으로" 하이퍼루프 내부 구조를 그린 컨셉아트 공기압의 압력 차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튜브형 초고속열차다. 고속 수송 시스템의 하나로 2013년 8월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구상해 발표한 개념이다. 엘론 머스크는 미국의 사업가로 민간 우주 화물업체 스페이스X(SpaceX)와 전기자동차 업.. 明見萬里 2019.06.27
잘 안 찢어지고 땅속에서 100% 분해…비닐봉지 혁명 잘 안 찢어지는 100% 생분해 비닐봉지. (사진=한국화학연구원 제공)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393 明見萬里 2019.04.04
장서각, 역사의 우물에서 미래를 긷다 1911년 창경궁 이왕직 도서고(왼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현 장서각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68038.html#csidx44d3ec05e13829baa3442a892f0f216 明見萬里 2018.11.08
"사람은 지상, 차는 지하로".. 인구 18만명 도시에 보행자 사고 '0' 프랑스 파리 인근 퓌토의 ‘라데팡스’에서 보행자들이 도시 중심부인 ‘그랑드 아르슈(신개선문)’와 그 주변을 자유롭게 걷고 있다. 1958년 조성을 시작한 라데팡스 지상의 모든 공간은 보행자만 다닐 수 있다. 퓌토=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https://news.v.daum.net/v/20181029030100328 明見萬里 2018.10.29
인공구름·우주거울로 햇빛 가리면 온난화 막을 수 있을까 사진 크게보기지구에 스크린을 씌워라. 태양빛을 차단하거나 반사해 온난화 피해를 줄이려는 아이디어가 기후 공학의 핵심 내용이다. [중앙포토] [출처: 중앙일보] 인공구름·우주거울로 햇빛 가리면 온난화 막을 수 있을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070386 明見萬里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