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접 居接 조선시대 서당에서의 집단적인 학습 활동 또는 연중행사로 하던 글짓기 경연 ‘접(接)’이란 원래 무리라는 뜻을 지녔지만 서당에서는 동급의 학도를 지칭한다. 고려시대의 사학(私學)인 12도(十二徒)에서 사찰·정사를 빌려 하과(夏課 : 고려때 선비들이 여름철인 오뉴월에 시작하여 오.. 傳統文化 2019.05.15
파접례(罷接禮) 문교풍속(文敎風俗)과 음식 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 조선시대의 교육은 초보는 7, 8세에 서당에서 배우게 되고 동지날 입학을 하고 학생은 술과 닭을 예물로 가지고 간다. 12, 13세까지 초급과정을 학습할 때 책 1권을 다 떼면 세책례(洗冊禮) 속칭 책거리 책씨세라고 하는 예를 치룬다. 이.. 傳統文化 2019.05.15
쪽물 채상 外 ‘쪽물 채상’. 채상장(국가무형문화재 53호) 전수교육 조교인 김영관의 전통공예 작품. 채상은 다듬은 대나무에 다양한 색의 물을 들여 짜 만든 작은 상자를 말한다.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화각함’. 국가무형문화재 109호인 화각장 보유자 이재만의 작품이다. 화각(華角)은 소의 뿔을 .. 傳統文化 2019.04.24
螺鈿漆牡丹唐草文經函 나전 칠 모란넝쿨무늬 경전함 이 함은 불교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고려시대에 만든 함입니다. 몸체는 직사각형 상자 모양이며 뚜껑 윗부분은 네 모서리를 모죽임하여 경사지게 만들었습니다. 표면은 흑칠을 하고 작은 자개로 만든 모란넝쿨무늬[牡丹唐草文]로 장식하였습니다. 각 면의 진한 고동색 테두리는 후대(後代.. 傳統文化 2019.04.24
삼짇날 ▲ 진달래 피는 삼짇날, 제비가 돌아온다,(그림 이무성 한국화가) http://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17783 傳統文化 2019.04.24
竹製筆筒,三層冊欌 죽제필통竹製筆筒 조선시대 19세기 높이 22.0, 폭 23.0×25.0 호암미술관 三層冊欌 삼층책장 조선 19세기 높이 171.8, 폭 91.0×51.0 傳統文化 2019.04.24
硯床,鴛鴦二層欌 연상硯床 조선시대 19세기 높이 25.0, 폭 37.0×25.5 호암박물관 鴛鴦二層欌 원앙이층장 조선 18세기 후반 높이 91.5, 폭 109.4×42.0 傳統文化 2019.04.24
朝鮮 木家具 책장, 조선 19세기, 높이 138.3cm·폭 67× 39.8cm, 호암미술관 소장 사방탁자, 조선 19세기, 높이 168.5cm·폭 47×33.8cm, 서울대 박물관 소장 문갑, 조선 19세기, 높이 65cm·폭 149×41cm, MR아트프로덕션 소장 서안, 조선 19세기, 높이 29cm·폭 73.5×33cm, 호암미술관 소장 해주반, 조선 19세기, 높이 27.4cm.. 傳統文化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