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統文化

쪽물 채상 外

푸른하늘sky 2019. 4. 24. 21:00
‘쪽물 채상’. 채상장(국가무형문화재 53호) 전수교육 조교인 김영관의 전통공예 작품. 채상은 다듬은 대나무에 다양한 색의 물을 들여 짜 만든 작은 상자를 말한다.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쪽물 채상’. 채상장(국가무형문화재 53호) 전수교육 조교인 김영관의 전통공예 작품. 채상은 다듬은 대나무에 다양한 색의 물을 들여 짜 만든 작은 상자를 말한다.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화각함’. 국가무형문화재 109호인 화각장 보유자 이재만의 작품이다. 화각(華角)은 소의 뿔을 얇게 다듬어 투명하게 만든 판이며, 화각장은 화각을 제작해 그림 등을 그려 기물에 장식하는 장인을 말한다. 
‘낙죽십장생단장도’. 국가무형문화재 장도장(제 60호) 보유자인 한상봉의 작품이다. 장도는 호신용·장신구 등으로 사용된  자그마한 칼을 말한다.‘낙죽십장생단장도’. 국가무형문화재 장도장(제 60호) 보유자인 한상봉의 작품이다. 장도는 호신용·장신구 등으로 사용된 자그마한 칼을 말한다.          


‘산조가야금’.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제 42호) 보유자인 고흥곤의 작품이다.


‘유제합’.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제 77호) 보유자인 김수영의 작품이다. 
         

‘녹갈유옹기’와 ‘흑갈유 옹기’. 국가무형문화재 옹기장(제 96호) 보유자인 정윤석의 작품이다.



출처:https://news.v.daum.net/v/201805311525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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