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 삼매/초의선사
대숲과 물결소리 다 서늘하니
맑고 차가운 기운 뼈에 슴배어 속마음 일깨운다
흰구름 밝은 달만 두 손님으로
깨달음 얻으려 하는 이는 이 이상 좋을 수 없다.
녹차의 향처럼 순수하고 그윽하게 세상을 살고 싶어
오늘도 차 한잔 앞에 놓고 마음을 모아 나를 들여다 본다
-동다승 에서-
'茶香萬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茶館爲人間樂土 (0) | 2017.12.13 |
---|---|
다선일여(茶禪一如)/유방선(柳方善) (0) | 2017.12.13 |
다향선미 21 칠불사 (0) | 2017.12.13 |
하동 전통 발효차인 잭살차…약용차로 진피와 함께 달여 마시면 감기 ‘뚝’ (0) | 2017.12.13 |
다구, 어떻게 써야 할까?|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