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見萬里

"사람은 지상, 차는 지하로".. 인구 18만명 도시에 보행자 사고 '0'

푸른하늘sky 2018. 10. 29. 12:29
프랑스 파리 인근 퓌토의 ‘라데팡스’에서 보행자들이 도시 중심부인 ‘그랑드 아르슈(신개선문)’와 그 주변을 자유롭게 걷고 있다. 1958년 조성을 시작한 라데팡스 지상의 모든 공간은 보행자만 다닐 수 있다. 퓌토=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https://news.v.daum.net/v/20181029030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