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磁金剛山形硯滴 금강산 모형 연적 한국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가 가장 아꼈던 ‘금강산연적’은 해방 직전 사라져 행방을 알 수 없다가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에 ‘진홍백자금강산모양연적’이란 이름으로 출품되었다. 古塘秋曉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