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塘秋曉

白磁金剛山形硯滴

푸른하늘sky 2018. 11. 16. 10:06

금강산 모형 연적

한국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가 가장 아꼈던 ‘금강산연적’은

해방 직전 사라져 행방을 알 수 없다가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에

‘진홍백자금강산모양연적’이란 이름으로 출품되었다.








'古塘秋曉'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  (0) 2018.12.05
謙齋 鄭歚 仁王山  (0) 2018.11.16
金銅三尊佛龕  (0) 2018.04.19
完州 花巖寺 極樂殿   (0) 2018.03.05
瑞山 龍賢里 磨崖如來三尊像  (0)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