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모형 연적
한국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가 가장 아꼈던 ‘금강산연적’은
해방 직전 사라져 행방을 알 수 없다가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에
‘진홍백자금강산모양연적’이란 이름으로 출품되었다.
'古塘秋曉'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 (0) | 2018.12.05 |
---|---|
謙齋 鄭歚 仁王山 (0) | 2018.11.16 |
金銅三尊佛龕 (0) | 2018.04.19 |
完州 花巖寺 極樂殿 (0) | 2018.03.05 |
瑞山 龍賢里 磨崖如來三尊像 (0) | 201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