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그저 봄/나태주

푸른하늘sky 2019. 3. 8. 15:50


그저 봄/나태주


만지지 마세요

바라보기만 하세요

그저 봄입니다.










Woodwind Story

'詩--詩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비 - 오탁번  (0) 2019.03.09
봄바람아 - 임영준  (0) 2019.03.09
가정식 백반/ 윤제림  (0) 2019.03.07
봄 바다에 가서 물었다 / 이기철  (0) 2019.03.07
모짜르트를 듣는 시간 / 김재진   (0)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