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朗金風夜 달 밝고 맑은 바람 부는 이 밤에
天空玉露秋 하늘은 비어서 옥로같은 가을일세
遇成文茶會 우연히 시와 차의 자리 함께 이루니
好是紅光樓 노을 붉은 정자가 눈부시게 아름답구나
-草衣禪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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