兢齋 金得臣/瀟湘夜雨 兢齋 金得臣긍재 김득신 瀟湘夜雨소상야우 紙本淡彩 57.7x104cm 간송미술관 客星偶寄流湘濆(객성우기류상분) 신성이 우연히 흘러 상강에서 솟아나오니 夢斷家山萬里雲(몽단가산만리운) 꿈은 끊어져 고향산천은 만리 구름이네. 却恨旅諰容易醒(각한여시용역성) 나그네 두려운 얼굴 쉽게 .. 古塘秋曉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