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te Liebe Meines ( 내 인생의 첫사랑 ) /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
내 인생의 첫사랑
사랑은 지나가고
당신은 또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오랫동안 헛되이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들 속에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 그리움 여로가
우리들을 이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내 인생의 가장 큰 사랑이여,
그 사랑 조차도 아픔이었고
준비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우리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원히..
우리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원히..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있고,
그리고 바로 그 곳에 머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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