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도담도담

푸른하늘sky 2019. 3. 5. 09:04

도담도담 : 어린아이가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바림 : 채색을 한 쪽은 진하게 하고, 점점 엷게해서 흐리게 하는 것

먼지잼 : 먼지가 날리지 않을 정도로 적게 오는 비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온새미로 :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빗줄기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나린 : 하늘이 내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수피아: 숲의 요정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아토 : 선물

타니 : 귀걸이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아띠

사랑을 뜻하는 순 우리말

이든

착한, 어진

미쁘다

진실되다, 믿음이 있다

도담

건강하게 자라나다

다솜

애틋한 사랑

비나리

"축복의 말"의 우리말

다온

좋은 일들이 모두 다가오는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아토

선물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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