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도래솔

푸른하늘sky 2019. 3. 5. 08:54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아띠 : 친구

새라 : 새롭다

다솜 : 애틋한 사랑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이든 : 착한, 어진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아라 : 바다의 우리말

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나린 : 하늘이 내린

수피아: 숲의 요정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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