潭園 김창배 - 竹林茶會
茶香萬里 一筆揮之 得意滿面
진교환오유선생(塵交還烏有先生).
망무가망(忘無可忘) 분향자명(焚香煮茗)
총불문백의동자(總不問白衣童子).
욕심을 덜고 덜어 꽃 가꾸고 대나무 심으니 오유선생 되어가고
세상 일 잊고 잊어 향 피우고 차 끓이니 백의동자 무엇하리.
'茶香萬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차의 종류 (0) | 2018.04.16 |
---|---|
한방 건강차. (0) | 2018.04.05 |
[장상인의 일본 탐구] 사카이에서 만난 차 문화 (0) | 2018.02.18 |
고려차맷돌(高麗石製茶硏) (0) | 2017.12.15 |
가을날의 홍차 (0) |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