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言情談

외롭지만 의롭고 고되지만 거룩한 인생

푸른하늘sky 2020. 3. 2. 10:17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제공 장기려 박사는 1951년 부산 영도에 ‘천막병원’인 복음병원을 세웠다.
왼쪽은 1957년 복음병원의 의료진 및 환자와 함께한 장 박사(뒷줄 왼쪽 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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