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1/2010112101107.html
"문학은 슬픔의 축적이지, 즐거움의 축적은 아니거든요." - 인터뷰 中에서
최승자 시인은…
고려대 독문과 수학.
1979년 등단. 도발적 감각과 자유분방한 언어로 여성성을 탈피했다는 평가.
시집으로는 '이 시대의 사랑' '즐거운 일기' '기억의 집' '내 무덤, 푸르고' '연인들' '쓸쓸해서 머나먼'.
대산문학상을 수상(2010)
최승자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빈 배처럼 텅 비어』
http://m.poetnews.kr/a.html?uid=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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