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전남 담양 몽한각에 보관중 도난당했다가 11년 만에 다시 찾은 양녕대군 친필 ‘숭례문’을 새긴 목판. 1827년 후손들이 숭례문 현판의 글씨를 다시 새긴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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