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遺産

양녕대군 친필 새긴 숭례문 목판

푸른하늘sky 2019. 5. 31. 19:39
2008년 전남 담양 몽한각에 보관중 도난당했다가 11년 만에 다시 찾은 양녕대군 친필 ‘숭례문’을 새긴 목판. 1827년 후손들이 숭례문 현판의 글씨를 다시 새긴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문화재청 제공
2008년 전남 담양 몽한각에 보관중 도난당했다가 11년 만에 다시 찾은 양녕대군 친필 ‘숭례문’을 새긴 목판. 1827년 후손들이 숭례문 현판의 글씨를 다시 새긴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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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5772.html?_fr=dable#csidx925862a7f400b378b32edc9851a5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