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자런 지음 신혜우 그림 김희정 옮김 출판 알마
TV 프로그램에서 유시민작가가 딸에게 선물하고 싶다던 책이다.
2016년 뉴욕타임지 추천도서이며, 아마존 선정 최고의 책.
저자의 이력이 엄청나기도 하지만 다양한 수상과 경력으로 얼핏 화려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녀가 여자로서 자신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생에 대한 자세가 감동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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