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쁨 / 이 그림은 마티스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통찰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면을 강조하고 더욱 대담하게 분할된 공간구성이 돋보인다.
댄스 / 러시아의 무역상인 시츄키의 의뢰에 의하여 그려진 이 작품은 모스크바에 있는 저택의
계단을 장식하기 위하여 그려진 것입니다. 손을 맞잡은 5명의 댄서들의 포즈가 아라베스크의
문양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꿈 / 그의 작품 세계는 기본적으로 사물 자체에 대한 관찰과 발견, 느낌과 경험에서 출발한다.
고유색을 부정하는 주관적인 색체와 거친 붓놀림 등이 작품의 큰 특징이다.
야수파 화가들 중에서 마티스만이 색채의 조화와 세련된 소묘력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성취해
나갈 수 있었다.
강렬한 색채와 형태의 자유로움을 실험했으며 노년에 접어든 마티스는 몸을 거동할 수 없게
되면서, 색종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음악 / 마티스의 색종이 그림은 색의 즐거움이 두드러지는 그의 작품 세계의 완결이라 볼 수 있다.
루마니아풍의 블라우스
누드
호사(豪奢)
王의 슬픔
녹색 눈의 젊은 여인
마티스 부인
검은 배경의 독서하는 여인
마닐라 쇼올을 걸친 마티스 부인
모르풍의 가리개와 젊은 여인들
연보라색의 드레스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
푸른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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