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라자르 역
배에서 (Boating), Metropolitan Museum of Art, 1874
나나 (Nana), 1877
비어 홀의 여종업원
카페에서
만취한 여인 Plu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1878
아르쟝뚜유
에밀 졸라의 초상(Portrait of Emile Zola), 1868, Musée d'Orsay,
피리 부는 소년·Young Flautist, or The Fifer, Musée d'Orsay, 1866
에바 곤잘레스의 초상
아틀리에에서의 식사 Breakfast in the Studio (the Black Jacket), New Pinakothek, Munich, Germany, 1868
자카리 아스트륙의 초상
발코니 The Balcony,Musée d'Orsay, 1868-1869
기타 연주자(演奏者) Spanish Singer, Metropolitan Museum of Art, 1860
풀밭 위의 점심, 1863, 캔버스에 유채, 214×270cm, 파리 인상파 미술관
1863년 낙선작 전시회에서 비평가들의 입담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작품으로 마네의 회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생활의 한 정경으로부터 나체를 등장시키는 주제의 대담성은 당시의 전통 규범에 ‘저질'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키며 큰 이슈를 낳았다. 이 작품은 여인들의 피부 살갗을 통한 밝음의 표현과 남자들의 어두운 색채를 평면적으로 포착함으로써 인상주의가 탄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올랭피아(Olympia), 1863, 캔버스에 유채, 130×190cm, 파리 루브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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