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푸른하늘sky 2017. 12. 24. 18:35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 뜻의 우리말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 빗줄기
가람 : 강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어라연히프제 : 치마를 입고 화살 쏘는 여성들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한울 : 우주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듀룃체리 :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한글 우리말을 담는​
예그리나 : 서로 애뜻하게 사랑하는 연인 사이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 : 하늘의 우리말
푸르미르 : 청룡의 순우리말
미르 : 용의 순우리말
베론쥬빌 : 배신을 당한 여성
미리내 : 은하수의 우리말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도구장비들 



미리내 : 은하수의 우리말

온새미로: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하늘의 우리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비나리 : 축복의 말

한울 : 우주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아토 : 선물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희나리 : 마른 장작의 우리말

하늬바람 : 서풍

북새바람:됫바람,된바람,북풍

마파람 : 앞바람, 남풍

자귀 : 짐승의 발자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길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일








나비잠 : 갓난 아기가 두 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일

산돌림 : 옮겨 다리면서 내리는 비

볼우물 : 보조개

여우별 굿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는 검은 조각구름

꼬꼬지 : 아주 오랜 엤날

겨르로이 : 한가로이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애오라지 :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부족하나마

미쁘다 : 진실하다

그미 : 그 여자

즈믄 : 천

온 : 백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 서, 남, 북

샛 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닻 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 를 달리 이르는 말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바오 : 보기 좋게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나릿물 : 냇물

도담도담 : 별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해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라온제나 : 기쁜 우리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나르샤 : 날아 오리다를​ 뜻하는 우리말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 것

노고지리 : 종달새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하제 : 내일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하야로비 : 해오라기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별찌:유성

하야로비:해오라기

아스라이:아득히,흐릿한

꽂잠: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휘들램: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도닐다: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오비다: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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