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령- 이영도
사흘 안 끓여도 솥이 하마 녹슬었나
보리누름철은 해도 어이 이리 긴고
감꽃만 줍던 아이가 몰래 솥을 열어 보네
'詩--詩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화등선/김용택 (0) | 2017.12.18 |
---|---|
풀꽃 / 나태주 (0) | 2017.12.18 |
동백꽃 그리움 / 김초혜 (0) | 2017.12.18 |
욕심 - 공광규 (0) | 2017.12.18 |
초어스름 / 하종오 (0) | 2017.12.18 |
우화등선/김용택 (0) | 2017.12.18 |
---|---|
풀꽃 / 나태주 (0) | 2017.12.18 |
동백꽃 그리움 / 김초혜 (0) | 2017.12.18 |
욕심 - 공광규 (0) | 2017.12.18 |
초어스름 / 하종오 (0) |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