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遺産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 세한도’의 후예들

푸른하늘sky 2020. 8. 28. 09:42

 

추사 김정희의 자화상으로 불리는 ‘세한도’(부분). 19세기 한국 문인화의 대표작이다.

시·서·화에 능통한 추사는 당대 중국 학자들에게도 큰 존경을 받았다. [중앙포토]



[출처: 중앙일보] [박정호의 문화난장] ‘세한도’의 후예들

news.joins.com/article/23857953

 

news.joins.com/article/23852829?cloc=joon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