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윤(千鍾潤) 씨젠(Seegene)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3일 본사가 있는
서울 송파구 오금로 91 태원빌딩 12층 회의실에서 인터뷰한 뒤 사진을 찍었다. 신인섭 기자
[출처: 중앙일보] 설연휴, 질본이 움직였다···세계가 韓진단키트에 목매는 이유
'時事情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풀리는 코로나 비밀···콧속에 붙어있는 바이러스, 독감 25배 (0) | 2020.04.06 |
|---|---|
| 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방안 (0) | 2020.03.31 |
| 푸틴의 ‘검은 복수’ 유가 20달러도 깨졌다 (0) | 2020.03.31 |
| 한국, 美와 최대 통화스와프…'달러 안전판' 1932억+α 로 늘었다 (0) | 2020.03.20 |
| 준연동형비례제, 밀실 거래가 만든 ‘鬼胎’… 양당체제만 강화 (0) |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