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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질기고 깊은 악연

푸른하늘sky 2020. 2. 9. 12:26

ⓒAP Photo1월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반미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살된 솔레이마니 총사령관의 그림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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