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Jeanne Hebuterne with Necklace (1917 )
Anna Zborowska
Private collection (1919)
검은 드레스 (1918 )
(1918 )
( 1918 )
(1918 )
(1917)
유태여인 (1908 )
( 베아트리체 헤이스팅스)
Jeanne Hebuterne with Hat and Necklace (1917)
모자쓴청년 (1919)
(1915 )
(푸른 배경의 폴 알렉산드르 초상화)
모딜리아니의 첫 번째 후원자는 의사였던 폴 알렉산드르였습니다. 그는 모딜리아니의 작품을
25점이나 구입해 주었고 450개의 드로잉을 수집한 사람입니다.
모자를 쓴 여인 1918
(풍경 1919)
모딜리아니가 그린 풍경화는 3점이 남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물과 풍경을
그렸는데 나중에는 초상화와 누드로 확대되었고 특히 누드에서 그의 재능이 가장 잘 나타났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작품속의 주인공 , 쟌느 에퓨테른느에대해 ]
모딜리아니 인물초상작품중에는 Jeanne Hebuterne의 작품들이 눈에띄는데..
쟌느 에퓨테른느는 모딜리아니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이다.
모딜리아니는 그녀를 18살때만났는데 독실한 카톨릭교구인 그녀의 집안에 유태인은 안될말이였다.
둘은 집안의 강한반대에도 무릎쓰고 서로 함게살게되었는데 1918년 둘사이에낳은딸이름도 쟌느라지었다.
그러나 2년뒤 모딜리아니가 결핵으로 요절하자 그녀의 집안에서는 그녀를 본가로 데려갔지만
그녀는 모딜라아니가 죽은지 이틀째되던날 5층건물에서 뛰어내려 비극적인자살을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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