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哺鼓腹

조선시대 양반들, 하루 다섯 끼 먹었다..최고 별미는 '두부'

푸른하늘sky 2019. 2. 11. 18:26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숯불을 피운 화로 곁에 둘러앉아 고기를 먹는 모습을 그린 19세기 화가 성협의 '고기굽기'
(출처=국립중앙박물관). 2019.02.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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