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遊天下

무수리 출신 어머니, 영조의 지극한 효심

푸른하늘sky 2018. 8. 24. 09:48

[한겨레] 50년 만에 일반 개방한 칠궁

왕을 낳은 후궁 7명을 모신 사당

영조, 생모 사당 짓고 육상궁 승격

장희빈과 사도세자의 생모 등 모셔

68년 1·21 사태 이후 출입 통제

종묘와 함께 귀중한 유산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를 모신 육상궁과 영조의 후궁 정빈 이씨를 모신 연호궁이 있는 건물 모습. ‘연호궁’(延祜宮)이라 쓰인 현판이 걸려 있다.


http://www.seouland.com/arti/culture/culture_general/38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