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50년 만에 일반 개방한 칠궁
왕을 낳은 후궁 7명을 모신 사당
영조, 생모 사당 짓고 육상궁 승격
장희빈과 사도세자의 생모 등 모셔
68년 1·21 사태 이후 출입 통제
종묘와 함께 귀중한 유산
http://www.seouland.com/arti/culture/culture_general/38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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