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龍點睛

이인성

푸른하늘sky 2017. 12. 27. 00:03

한국의 고갱, 이인성(李仁星, 1912∼1950)


온일, 1930년대 중반, 종이에 수채, 72 x 90cm

정원, 1930, 캔버스에 유채, 90.9 x 89.3cm

어촌 덕적도 풍경, 캔버스에 유채, 32 x 41cm

계산동 성당, 1930년대 중반, 종이에 수채, 35.5 x 45cm

여름 실내에서, 1934, 캔버스위에 수채, 71 x 89.5cm

경주 산곡에서, 1935, 130.5 x 195.6cm, 캔버스에 유채, 호암미술관 소장

가을 어느 날, 1934, 96 x 161.4cm, 캔버스에 유채, 호암미술관 소장

주전자가 있는 정물 36 x 45 cm, 목판에 유체

카이유, 1932,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카이유`는 일본에서 수학하던 중 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 1932년에 출품, 특선한 작품. 카이유는 카라(Calla Lilly)의 일본어 발음으로 ‘쾌유’ ‘회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이다.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느낌보다 유화에 가까운 불투명한 수채화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화, 1944, 캔버스에 유채, 228.5 x 146cm, 호암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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