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言情談

Vincent van Gogh의 편지

푸른하늘sky 2015. 7. 24. 08:25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이고 우울한것이 아니라 뿌리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이, 이 화가는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어쩌면 내 그림의 거친 특성때문에 더 절실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1882. 7.21

 

 

 

 

 

 

 

 

 

 

 

 

Vincent - Chuck Loeb & Carmen Cu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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