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香萬里
커피 예찬
푸른하늘sky
2020. 2. 24. 04:19
"커피의 본능은 유혹이며
향기는 와인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키스보다 황홀하고
또한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아름답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18세기 프랑스의 정치가 탈레랑(Charles-Maurice de Talleyr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