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호 수 - 정지용
푸른하늘sky
2019. 7. 21. 09:28

호 수 -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맘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호 수 -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맘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