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耕雨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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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sky 2019. 3. 21. 02:23


2007년부터 UCLA교수, 2008년부터 링컨 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재 오닐. 그가 이끄는 앙상블 디토와 디토 페스티벌은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