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고아(孤兒) - 이이체

푸른하늘sky 2019. 5. 6. 11:43


신이 나를 부르는데 왜 내 이름이 아닌지 궁금해졌다



이이체, 고아(孤兒) 中에서











Anonymous Romance - Ernesto Cortazar


'詩--詩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꽃 - 김명인   (0) 2019.05.07
아카시아 - 心田 김영미  (0) 2019.05.07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 유안진  (0) 2019.05.06
나는 순수한가 - 박노해  (0) 2019.05.05
청보리 - 푸른하늘  (0) 2019.05.05